Princeton 대학방문기

지금 미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7학년 조카 아이와 함께 뉴저지에 위치한 프린스턴 대학을 방문했어요. 지난 금요일엔 엄마와 함께 뉴욕시티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지역에서 여유잡고 2시간정도 걸린다고 생각해서 천천해 아침 10:40분에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프린스턴 대학근처에 마땅히 식사할 장소가 없다고 해서 리지우드에 있는 딤섬을 먹고 출발했어요. 이 딤섬집은 지난번에 한번 소개한 우리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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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린스턴으로 향해 볼까요. 아이가 아트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찿아보니 프린스턴이 아트분야도 좋은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정문이라고 생각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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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방문입니다만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은 주로 하얀돌로 지어진 건축양식이라 전체적인 느낌이 밝고 다소 여성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정원이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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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Museum을 방문하고 학교가 보유한 작품을 보고는 정말 놀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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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Pieces는 제가 좋아하는것이고 그외 Van Gogh, Edward Manet 들 19세기 거장의 작품외에 American POP art.등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아름다운 미술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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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이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오르간소리도 굉장히 웅장했어요. 마침 누군가의 결혼식이 있어서 오르간 소리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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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더위를 식혀준 학교안 Bar. 생각지도 않게 Hi-End Bar가 있어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같은 비지팅하는 사람들을 위한것인가? 하여튼 비지팅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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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은건 ALLAGASHI (Belgian style Ale) $7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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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Hall에서 내려다 본 모습.

Address : Princeton University, Princeton, New Jersey

http://www.princeton.edu

Penn Station에서 New Jersey행 기차를 타고 Princeton Jct역에서 하차, 셔틀기차로 갈아탄 뒤 Princeton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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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가는 다른방법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PRE-MED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의대를 들어가는 다른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찍부터 의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아이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을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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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Tier Med School중 하나인 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에서 운영하는 Donald and Vera Blinken FlexMed Program입니다. 대학 Sophomore에 지원해서 허가를 받고 GPA 3.5이상을 유지하면 의대합격보증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나중에 MCAT을 보고 다른의대를 지원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International student도 지원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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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Tier Med School중 하나인 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에서 운영하는 Donald and Vera Blinken FlexMed Program입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지원가능하지만 이수과목조건은 아래와 동일합니다.

Prior to January 15:

Students will have to complete two semesters of college Biology, two semesters of college Chemistry, or two semesters of college Physics.

  • The two semester requirement can cover any discipline of Biology, Chemistry, or Physics including Biochemistry, Genetics, Molecular Biology, Pharmacology, Cell Biology, Physiology, Microbiology, Immunobiology, etc.
  • AP or IB credit cannot substitute this requirement.  If you have received college credit from AP or IB coursework, higher level science courses must be taken to fulfill this requirement.
  • Coursework must be completed by the application deadline on January 15.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 직접가시면 됩니다.

http://icahn.mssm.edu/education/medical/admissions/flexmed/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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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Camp at Bergen Academies

Learning Maths

제가 아이를 다키우고 보니 모든 학문의 기본은 Math하는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하이스쿨에 또 더나아가 대학에 가서도 Math에 강한 학생들은 다른아이들보다 강점이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뉴저지에서 Math에 자신이 있는 또는 흥미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BCA 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들스쿨 아이들은 일요일 10:00 AM~1:40PM까지 하고 있고 하이스쿨은 토요일 같은 시간에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정말 매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원하는 아이들은 각종 컴페티션에 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각 코치들의 연락처입니다. 간단하게 이메일 후 JOIN하실 수 있습니다.

Math Team meeting times – The BCA Math Team meets on Saturdays, 12:00pm to 4:00pm for high school students; and Sundays, 10:00am to 1:40pm for middle school students. Please contact Dr. Abramson ( micabra@bergen.org) for the Saturday program, or Mr. Pinyan ( jonpin@bergen.org) for the Sunday program, if you would like more information.

BCA Math team이 참가하는 컴페티션입니다.

11/1 – Columbia Math Tournament (New York, NY; day trip)

11/8 – Duke Math Meet (Durham, NC; Friday-Sunday)

11/15 – Harvard/MIT November Tournament (Cambridge, MA; Friday-Saturday; “novice”)

11/22 – Princeton University Math Competition (Princeton, NJ; day-trip)

2/14 – Stanford Math Tournament (Stanford, CA; length TBD)

2/21 – Harvard/MIT Math Tournament (Cambridge, MA; Friday-Saturday)

2/28 – Lehigh Math Competition (Bethlehem, PA; day-trip for all interested HSers)

5/31 – ARML (State College, PA; Friday-Saturday for all interested HSers)

Other competitions taking place at BCA

10/12 – Joe Holbrook Memorial Math Competition – BCA-run for middle school students

2/3 and 2/25 – American Mathematics Contest [AMC 10/12]

3/19 or 3/25 – American Invitational Mathematics Examination [AIME]

April TBD – New York State Math League

4/28-29 – United States of America (Junior) Mathematics Olympiad [USA(J)MO]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 해 보세요.

https://bcts.bergen.org/index.php/math-tea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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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리서치하기

요즘 이번 여름을 준비하는 예비수험생들에게 의대교수인 남편이 리서치를 하고 싶다는 레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지인들이 직접 전화해서 아이들을 부탁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거의 모든경우의 경우가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정도의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이언스나 메디컬 지망하는 어린학생들이 어떻게 대학에서 리서치 기회를 얻어내고 더 나아가 사이언스 컴페티션에 도전할수 있는지에 대해 2011년도 컬럼에 다룬 내용을 다시 업데잇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Science Competition 준비하기

좋은 대학에 입학을 원한다면, SAT점수와 학교성적외에 봉사활동 또는 competitions에서의 입상경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남편도 기왕이면 한국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단순히 대학원서에 한줄넣고저 부탁을 많이들합니다. 이런마음가짐은 본인에게도 시간낭비만 하게되는 경우가되기도 하고 또 어렵게 시간을 마련해주면 제대로하지도않아서 박사과정이나포스트닥연구원들의 귀중한 시간만 허비하게되는 경우가 되곤합니다. 그래서 이번칼럼은 고등학생으로써 대학에서 리서치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준비해서 교수님에게 Accept받을수있는 준비과정을 설명하려고합니다.

아래 내용은 2011년도 교육칼럼에 실린 내용입니다.

이런 competitions은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중 science competitions은 아래 표에 나온 것들로,  이런 competitions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지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관심있는 주제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평소에 Science에 관심이 있었고, 그 중 biology나 medicine에 관심이 있었다면(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이므로 주로 이분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다음 웹사이트 (http://www.ncbi.nlm.nih.gov/pubmed)에 들어가 배워 보고 싶은 주제에 대해 발표된 논문들을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자. 요즘은 free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논문들도 많이 있으며, 가능하지 않다면 논문 저자에게reprint를 보내달라고e-mail를 보내면 모든 분들이 보내주실 것이다. 또는 지금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와 가까운 대학교 웹사이트를 들어가 먼저 faculty list에 나와있는 교수 이름과 연구분야를 가지고 위의 웹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방학동안 다닐 수 있는 연구실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관심있는 주제와 교수를 정하면, 방학 중에 연구실에 가서 연수를 할 수 있는 지 알아보기위해 이메일를 보내야 하는 데, 많은 경우가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낸다.
“I currently attend XXXX Senior High School. This school was ranked second in NY and 32nd in the nation. This school has a dedicated independent research program. I have a teacher who is dedicated only to scientific research.
I’m writing this because you are world renowned in the field of diabetes. I am interested in this topic because my father who has given me everything to succeed academically is a diabetic and I care deeply for his health. He is a type-2 diabetic so he has to prick his finger and check his glucose level daily. My grandmother is a genetic carrier of type-1 diabetes. When ever I see her receive insulin shots I am just horrified about how in the year 2010 a better treatment has not been developed, let alone a cure.
If I would be privileged enough to work with you, I could bring different approaches to solve any problem that we face. Some of my personal strengths are AP Chemistry, Biology, and AP Calculus. At your convenience, please inform me if I am privileged enough to work in a lab in the summer of 2016-2017 with you.”
아마 학교 과학선생님이 이런 sample letter를 학생들에게 주는 것 같다. 이런 경우 답장을 받고 교수님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일단 고등학생을 연구실에 받아 가르치려면, 한사람이(주로 박사후 연구원 또는 박사과정 학생) 2달 방학내내 같이 있어야 되며, competitions에 나가려면, 한해가 아닌 적어도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또한 실험하면서 혹 있을 수 있는 safety issues도 있어 많이 분들이 기피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고 싶은 연구실에서 나온 논문을 한편 이상 읽어보고, 그것에 대한 질문 형식으로 메일을 보내보도록 하자. 고등학생이 발표된 과학 논문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너무나 많은 질문거리들을 읽으면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논문의 형식이(science competitions에 보내는 research paper도 같은 형식), introduction, materials and methods, results and discussion으로 이루어 지는 데, introduction은 주로 개괄적인 설명 또는 연구목적이 기술되어 있으므로, 한 일주일시간을 가지고 혼자 공부하면서 질문거리를 찾아보자. 또는 materials and methods를 읽어보고 배워보고 싶은 새로운 techniques이 있다면 이런 것들을 배워보고 싶다고 메일을 보내보자.
그럼 그 많은 메일을 보내고 매일 답장 메일를 확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지겨야 할 일:
1.  논문 적어도 50번 읽기. 20년을 연구만하고 있는 나도 적어도 5번은 읽어본다.
2.  이 연구실에서 무엇을 하고 싶니? 이 질문에 답 준비하기. 항상 물어보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그 학생의 knowledge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이가 관심이 있는 지, 열정이 있는 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2-3 sentences로 답을 준비하도록 하자.
3. 모르는 것 물어보기.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큰 기쁨은 가르치는 데 있다.

J.
Associate Prof. Department of medicin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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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학비 MD-PHD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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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열에 아홉이 의대진학을 꿈꾼다. 그러나 엄청난 학비가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건 사실이다. 한국학생들에게는 조금 생소할지도 모른 MD-PHD 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은 각 의대의 대표주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의대에서도 top 5~10%성적의 학생들고 MD과정과 PHD과정을 모두 취득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MD과정과 PHD과정의 장학금과 더불어 많은 해택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과정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Crème de la crème, top of the top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진로는 당연 의사가 될 수 있겠구요. 레지던트 찿을때도 당연 우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대학병원에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계속 공부하는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위에 MD-PHD 과정을 이수한 한국의사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어렵지만 제 주위에 추천 해 주고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자격요건

무엇보다도 높은 GPA. 고교에서 대학에 진학때보다 대학에서 의대 지망시 GPA가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례로 제 남편이 의대교수로 인터뷰 심사시 아무리 Harvard 졸업생의 낮은 GPA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학교라도 훌륭한 성적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완벽에 가까운 GPA로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높은 경쟁률의 의대의 경우 GPA3.8~3.9 의 학생들이 대기자 명단에 오르기 일쑤라고 합니다. 즉 일반대학 1~3%, 아이비의 상위 10%내에는 들어야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GPA에 이어 두번째로 중요한 MCAT 성적. 99%에 가까운 완벽한 성적의 학생도 많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개인 에세이(personal statement) 교수 추천서 (recommendation) 과외활동이나 리서치 경력(논문발표 등 포함 대학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합격여부에 중요한 결정요소가 됩니다. 특히 연구경력이나 해당분야의 강력한 추천서가 많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MD-PhD프로그램 운영하는 대학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Baylor College of Medicine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hicago-Pritzker

-Columbia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mory University .

-Harvard Medical School

-Johns Hopkins University

-Mount Sinai School-of Medicine

-New York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Penn State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SUNY at Stonybrook Health Sciences Center

-Tufts University

-University of Alabama

-UCLA

-UCSan Diego

-UC San Francisco

-University of Colorado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Minnesota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Texas Dallas

-University of Virginia

-University of Washington

-Vanderbilt University

-Washing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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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Package

대학에 아이들을 보내고 온 부모님들 밤낮으로 걱정하고 계실겁니다. 또 음식도 바뀌니 걱정이 많으시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는 건강한 스낵으로된 care package를 보내면 어떨까요? 하루하루 힘들다가고 엄마가 보내준 사랑과 정성에 담긴 package를 받는다면 행복해 질것 같아요. 저도 오늘 아이가 좋아하는 건강스낵과 견과류 그리고 먹고 싶다는 수제 초코렛을 담은 care package를 보냈어요. 점심 시간에 큰 박스를 들고 쵸코렛을 사고 또 fedex를 어렵게찿아 발송했는데 생각외로 더운날씨에 땀나서 조금 힘들었어요. 뉴욕에서 보스톤까지 fedex ground로 보내도 하루면 도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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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제가 보낸건 아니구 웹에서 찿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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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CT는 언제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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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test는 언제 보는게 좋은지? 모두 불안해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어떤아이들은 중학교부터 CTY 를 가기위해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서 하이스쿨 내내 연습삼아 시험보고 캔슬하고 하는 아이도 봤습니다. 어차피 9학년 때는 덜 바빠서 시간이 남으니까 그냥 놀게 하느니 그 시간에 SAT 공부를 조금이라도시켜야지 라는 분도 계시고, 아이들이공부 안 하고 놀고 있는 것 같으면 불안해서, 아니면 빨리 준비시켜서 10학년까지 SAT를 끝내고 더 바쁜 11학년과 12학년에는 SAT 말고 학교 성적에몰두하게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도 꽤 계십니다. 그런데 과연 9학년부터 준비하면 빨리 끝날까요? 저도 이부분에 항상 고민하고 또 주위 다른 아이들이 누구는 몇점 맞았다 하는 소식에 마음 졸이며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2,100점 받으면 2,200점 받고 싶고 2,200점 받으면 만점까지도 받고 싶고… 결국 SAT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 언제든 끝나는 시점은 대부분학생들이 12학년이 되서야 SAT를 마치게 됩니다.

오래공부하면 점수는 더 잘 받을 수 있겠지만 과연 하이스쿨 내내 SAT, ACT점수에만 매달리는게 과연 가치있는 일인가?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자면 아이들 진도가 나간 10학년 후 여름 두 달동안은SAT에 집중하고 11학년에 마치도록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9학년, 10학년 때는 학교성적과 아이가 하고싶은 교외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이루도록 하는게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tandard test가 학생의 학업 능력을 나타내 주는 지표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추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중요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탑칼리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test score보다는 과연 내가 어떤학생이라는 특별한 색깔을 나타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관심 또는 특기를 살려서 하이스쿨4년을 보내다보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참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를 끌고 가는게 아니라 조금 한발짝 뒤에 서 있으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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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를 대학에 보내 이제 sophomore까지 되어보니 아이들은 조그만 실패도 맞보고 또 이겨내기도 하고 하면서 성장하는데, 아이들이 그런 어려운 실패의 과정이 없이 부모주도하에 탑칼리지에 도달하게 되면 대학에 가서 어려운 시기에 이겨내지 못하고 대학생활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이스쿨에서 좌충우돌해서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해낸 아이들은 대학에 가서 빛을 발해 결국 성공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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