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떠난 Tulum 여행

오랜만에 이야기를 씁니다. 그냥 모든게 시들해져서 하루하루 회사,집만 왔다갔다 하다가 또 오랜동안 저의 즐거움인 블로그도 방치하고 살았네요. 그래도 내 이야기를 읽어주고 방문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소 놀랍고 또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딜이 있어서 후다닥 짐을싸고 짧은 휴가를 만끽하고 왔어요. 아직도 에메랄드 바다가 보이고 파란 하늘이 눈에 선합니다. 4월30일 일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5월 1~3일 3일 days off하고 3일 6시경 뉴욕에 도착. 4일 부터 다시 업무복귀하는 3박4일 여행. 일단 우리가 선택한 곳은 Tulum 의 Dreams 리조트 였어요. Dreams 호텔은 다소 오래된 호텔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넓어서 편했고, Pool 이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서 바닷가에 주고 시간을 보냈고 비치는 중간정도 였어요. white sand가 깊이 이어지는 최상급은 아니었지만 괜찮은 정도랄까? 그저그런 비치였어요.

아래 사진은 일출시간에 찍은 호텔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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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사진입니다. 넓어서 괜찮았어요.

도착하자 먹은 ice latte, eclair, cheese cake. 커피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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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했던 스팟. Coco caf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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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비치 정경입니다. 저 파란 하늘과 바다가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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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비치는 그저그랬지만 호텔에서 30분 정도 결으면 아무도 없는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비치를 발견해서 마치 cast away에서 본듯한 Tulum national park에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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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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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 Empan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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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레스토랑인데 고기를 야채와 뜨거운 돌 그릊에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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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Latte는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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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viche 가 다양하진 못해서 다소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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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캔쿤 공항 “WP”에서 먹은 바로 구운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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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별 4개정도 될까? 별5개하고 해서 갔지만.  하여튼 주어진 상황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왔어요.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이 일하고 있어요. 시간이 허락 안된다면 3박4일도 괜찮은 여행이 될 수 있더라구요.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Jersey mom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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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일찍 떠난 Tulum 여행”

    1. 여름엔 6,7월이 좋습니다. 8월이 다소 저렴합니다만 우기라서 간혹 비가올수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주 일찍가거나 방학시작하자마자 아니면 8월말 방학 끝무렵 다녀오곤 했어요.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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