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CT는 언제 준비해야 하나?

college-students

Standard test는 언제 보는게 좋은지? 모두 불안해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어떤아이들은 중학교부터 CTY 를 가기위해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서 하이스쿨 내내 연습삼아 시험보고 캔슬하고 하는 아이도 봤습니다. 어차피 9학년 때는 덜 바빠서 시간이 남으니까 그냥 놀게 하느니 그 시간에 SAT 공부를 조금이라도시켜야지 라는 분도 계시고, 아이들이공부 안 하고 놀고 있는 것 같으면 불안해서, 아니면 빨리 준비시켜서 10학년까지 SAT를 끝내고 더 바쁜 11학년과 12학년에는 SAT 말고 학교 성적에몰두하게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도 꽤 계십니다. 그런데 과연 9학년부터 준비하면 빨리 끝날까요? 저도 이부분에 항상 고민하고 또 주위 다른 아이들이 누구는 몇점 맞았다 하는 소식에 마음 졸이며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2,100점 받으면 2,200점 받고 싶고 2,200점 받으면 만점까지도 받고 싶고… 결국 SAT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이 언제든 끝나는 시점은 대부분학생들이 12학년이 되서야 SAT를 마치게 됩니다.

오래공부하면 점수는 더 잘 받을 수 있겠지만 과연 하이스쿨 내내 SAT, ACT점수에만 매달리는게 과연 가치있는 일인가?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자면 아이들 진도가 나간 10학년 후 여름 두 달동안은SAT에 집중하고 11학년에 마치도록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9학년, 10학년 때는 학교성적과 아이가 하고싶은 교외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이루도록 하는게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tandard test가 학생의 학업 능력을 나타내 주는 지표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추세는 여러가지 이유로 점점 중요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탑칼리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test score보다는 과연 내가 어떤학생이라는 특별한 색깔을 나타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관심 또는 특기를 살려서 하이스쿨4년을 보내다보면 남들과 다른 무언가가 조금은 생기더라구요. 참 어려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들이 아이를 끌고 가는게 아니라 조금 한발짝 뒤에 서 있으면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heres-what-college-education-costs-students-around-the-world

저도 아이를 대학에 보내 이제 sophomore까지 되어보니 아이들은 조그만 실패도 맞보고 또 이겨내기도 하고 하면서 성장하는데, 아이들이 그런 어려운 실패의 과정이 없이 부모주도하에 탑칼리지에 도달하게 되면 대학에 가서 어려운 시기에 이겨내지 못하고 대학생활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하이스쿨에서 좌충우돌해서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해낸 아이들은 대학에 가서 빛을 발해 결국 성공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jersey mom.

Copyright © 2016 jerseymomsdiary.com. All rights reserved.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