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기숙사 짐챙기기’

벌써 8월중순이 되었군요. 따라서 9월부터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 특히 이제 집을 떠나 기숙사로 가야하는 현실에 놓인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침실을 둘러보며 어떻게 모든 물건들을 기숙사로 가지고 갈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짐을 꾸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작년에 고민하면서 격은 경헙담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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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일 고민이었던 것이 이짐을 어디에 넣어서 운반하나?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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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선택한 플라스틱 컨테이너 입니다. 4개 구입해서 아이 침대밑에 넣어 서랍장용도로 활용했어요.

2.Ziploc에서 나온 spacebag 인데 pillow, duvet등 침구류의 사이즈를 줄이는데 아주 잘 활용했구요. 진공 청소기를 사용하여 아주 작은 사이즈로 축소할 수 있는 특수 포장지로 스웨터 코트 또는 침구류 등을 포장하는데 특히 도움이 됩니다. 이 포장지는 다시 오픈할 때 까지 축소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므로 옷장이나 침대 밑에 저장하기에 좋으며 학생이 사용하기로 할 때 까지 원래 상태로 깨끗이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다시 재사용 가능합니다. 올해도 다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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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불선정: 보스톤지역이라서 겨울추위를 걱정해서2가지로보내야하나?이었는데  dorm안에는 난방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필요없다고 합니다. 중간두께로, 또 이불의 스타일은 poly filling된 duvet style이 좋았어요. 방전체에 아이가 좋아하는 칼라코드로 아이의 캐릭터를 나타내줘서 아이가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 아이와 이것저것 상의하면서 즐거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숙면을 위해 mattress pad, bedbug cover도 잊지 마세요.

4. 프린터: 다들 학교 다닐때 프린트해야 되는데 애먹었던 기억이 있으실겁니다. 전 아이가 사용하던 레이저 블랙 프린터를 가져가게 했는데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5.옷걸이는 여유가 있으면 좋더라구요. 티셔츠도 걸어두면 되니까요.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그리고, 더 필요한것이 있으면 현지 스토어에서 구입해도 충분하니 걱정마시고 즐거운 쇼핑 되세요. 더불어 아이가 가고나면 어쩌나? 하시는 부모님들께 저는 외동딸이라 걱정했지만 이제 제 인생을 찿은것 같았어요. 또 혼자 잘 지내는 딸아이가 대견하기도 하고, 또 너무 자주 집에 오면 다소 귀찮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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