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alumni-midnight-manhattan-foodtruck

미국고등학교를 보내다보면 부모님들이 어려워하는게 봉사활동인것 같아요. 어디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많이 고민을 합니다. 저도 아이가 IB Diploma과정에 community service 의무조항이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그래서 기왕 아이가 하는 봉사에 저도 참여하면서 저도 많은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숙자를 도와주는 Midnight Run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봉사를 하게 된건 제가 다니는 카톨릭 교회 하이스쿨 학생들 하는 봉사에 chaperone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midnight run 이라는 홈리스 봉사프로그램에 멤버로 가입해서 한달에 한번 샌드위치 커피, 음료나 겨울엔 컵라면, 화장실용품, 그리고 옷가지등을 가지고 배정받은 스탑에 가서 그들에게 음식과 화장실 용품을 제공해 주는 봉사입니다. 제 역활은 아이들이 잘 할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또 맨하탄 한복판이기에 교통 정리를 하고 아이들이 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보호 관찰하는 역활입니다.

이런 봉사를 아이들이 처음엔 의무로 시작하지만 하다보면 사회를 보는 시각도 변하고 또 주위도 돌아보고 다른세상도 경험하면서 리더쉽도 키울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이 사회를 바꿀수 있는 진실한 인재가 우리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erse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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